‘오울 (OUL)’은 서울의 다이내믹한 밤을 오마주하여 도시의 전통, 근대, 현대를 표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. 세계적 수준의 세프들이 엄선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소울 푸드와 한국 칵테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- 화요일 - 토요일
- 오후 6: 00 - 자정 12:00
- * 오픈 직후 제한된 시간과 좌석에 한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호텔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.
- 드레스 코드
- 단정한 스마트캐주얼 또는 비즈니스캐주얼 착용을 권장합니다. 트레이닝 복, 슬리퍼, 모자, 너무 노출된 옷 착용 시 불가피하게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시그니처 음료
- 막걸리 플라이트
나루 막걸리, 정고집 동동주,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
- 아카시아
아카시아 진, 아카시아 꿀, 허니 코디얼, 라임, 허니콤
- 서울 뮬
마늘 버터 보드카, 생강 주스, 마늘 꿀, 탄산수
“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담아낸 ‘오울(OUL)’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혁신, 겸손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선보입니다.”
유승정 어씨스턴트 헤드 바텐더